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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야수' 데릭 루이스,녹슬지 않았다...25살 신예에 1R T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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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루이스, UFC 메인이벤트서 테세이라에 35초 TKO 승




데릭 루이스(미국)가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이벤트에서 압도적인 힘을 보여줬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루이스 vs 테세이라’ 메인 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루이스는 브라질의 기대주 탈리송 테세이라(25)1라운드 35초 만에 펀치 TKO로 꺾었다.



루이스의 관록이 젊은 기대주 눌렀다



UFC 헤비급 랭킹 9위인 루이스는 이번 승리로 2연승을 달성하며 통산 전적 29승 12패 1노콘테스트를 기록했다.




반면 201cm의 신장과 8전 전승(전부 1라운드 KO)으로 주목받던 테세이라는 프로 데뷔 이후 첫 패배를 당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초반 데미지 유도 후 반격… 루이스의 ‘연기’ 전략 성공



테세이라는 경기 초반 왼손 스트레이트로 루이스의 얼굴을 강타했고, 루이스는 눈가를 손으로 문지르며 부상처럼 행동했다.
그러나 이는 루이스의 ‘페이크’였다.




방심한 테세이라가 공세를 펼치자 루이스는 타이밍을 재며 묵직한 오버핸드 펀치를 작렬, 테세이라를 다운시켰다.
이어진 연타 공격에 레퍼리는 즉시 경기를 중단했다.




테세이라는 경기가 너무 빨리 중단됐다며 강하게 항의했지만, 이미 승부는 기울어진 뒤였다.



승리 후 세리머니와 소감… “만만한 상대만 이겨온 자”



루이스는 승리가 확정되자 ‘악어 세리머니’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고, 경기복을 벗어던지며 기쁨을 표출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테세이라의 세컨들이 나를 무시하는 말을 해왔다”며 “그는 만만한 상대만 이겨왔다. 나 같은 레벨과는 처음 싸운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UFC에 감사하다”면서 “바로 다음 경기로 향할 수 있도록 택시가 필요하다”며 의욕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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