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웨이파크가 도서관 됐다…'벌크업' 김하성 타구 속도가 107km, 현지 중계진 연일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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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11일 보스턴전에서 펜웨이파크 그린몬스터를 넘기는 홈런을 터뜨리며
탬파베이 이적 후 첫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328일 만의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전 구장에서 홈런이 될 정도의 대형 타구였다.
김하성은 시즌을 앞두고 벌크업에 성공,
복귀 후 연일 100마일이 넘는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며 장타력을 입증하고 있다.
평균 타구 속도와 하드 히트 비율도 지난해보다 크게 상승했다.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한 그는 현재 팀 내 연봉 1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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