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품격 상실’ 황당 견제사 유로결, 결국 1위 한화 플랜서 제외…휴식기 첫날 2군행 칼바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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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유로결이 황당한 3루 견제사 이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2군으로 내려갔다.
10일 KIA전에서 대주자로 나선 유로결은 2사 만루 상황에서 코치와 대화 중 견제사로 이닝을 종료시켰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다음 날인 11일, 올스타 휴식기를 맞아 유로결에게 2군행을 결정했다.
이외에도 KIA, 두산, 롯데, NC, 키움 등 여러 팀이 휴식기 전 선수단 정비 차원에서 대거 말소를 단행했다.
KBO리그는 오는 17일부터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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