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에게 '손가락 욕' 김포 박동진, 출장정지 징계 없다…연맹, 벌금 250만원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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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K리그 관련 징계를 발표했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건 김포FC 박동진에 대한 제재였다.
박동진은 인천 코치에게 손가락 욕설을 한 행위로 **제재금 250만 원**의 징계를 받았다.
이 장면은 인천 구단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논란이 커졌고, 경기 후 팬들 간 충돌까지 이어졌다.
이외에도 **전북 현대는 볼보이 운영 미흡으로 제재금 1000만 원**,
**안양 유병훈 감독은 심판 판정 비판으로 500만 원의 제재금**을 각각 부과받았다.
연맹은 상벌규정에 따라 폭언, 규정 위반, 심판 비난 등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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