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국가대표 경쟁력은 갈수록 떨어지는데 V리그 선수들 연봉은 세계적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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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구는 세계 경쟁력은 떨어지는 반면 V리그 국내 선수들의 연봉은 세계 최고 수준에 가깝다
2025~2026시즌 남자부 연봉 1위는 황택의 여자부는 양효진과 강소휘로 각각 총액 12억 8억을 수령한다
남자부 평균 보수는 약 2억3400만원 여자부는 약 1억6300만원으로 전 시즌 대비 소폭 상승했다
남자부는 총 보수 한도 56억1000만원 여자부는 30억원의 샐러리캡이 적용된다
자유신분선수 28명은 시즌 중에도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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