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티비 채팅방
0

'류현진 스승' 로버츠 감독, MLB 새 역사…1606경기 만에 통산 1000승

컨텐츠 정보

본문

역대 최소 경기 1000승 달성…다저스 4연승 질주


월드시리즈 3회 우승 이끈 명장, 또 하나의 이정표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메이저리그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스포츠중계실시간스포츠중계를 통해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에서 통산 1000승을 달성하며 MLB 역대 최소 경기 기록까지 새로 썼다.


다저스 승리와 함께 통산 1000승 완성


다저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수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2026 MLB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시즌 56승 30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굳게 지켰다.

이 승리로 로버츠 감독은 개인 통산 1000승 고지를 밟았다. 감독 부임 이후 1606경기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기존 최소 경기 기록인 1641경기를 35경기 앞당긴 MLB 신기록이다.

또한 메이저리그 역사상 69번째 1000승 감독에도 이름을 올렸다.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다"


대기록을 세운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1000승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기록이다. 오랜 시간 한 팀을 맡아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이 감격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현역 감독 가운데서는 테리 프랑코나, AJ 힌치에 이어 세 번째로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월드시리즈 3회 우승…명장으로 자리매김


로버츠 감독은 포스트시즌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이어왔다.

현재까지 포스트시즌 통산 69승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승 부문 상위권에 올라 있으며, 월드시리즈 우승 3회와 내셔널리그 우승 5회, 포스트시즌 10회 진출을 이끌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 정상급 선수들이 포진한 강팀이지만, 선수단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한 로버츠 감독의 리더십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키 베츠는 "좋은 선수들을 꾸준히 관리하며 162경기를 치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고 평가했고, 애슬레틱스의 마크 캇세이 감독도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모두 갖춘 지도자"라고 극찬했다.


류현진과 함께했던 인연…다저스 황금기 이끌다


로버츠 감독은 2016년 다저스 지휘봉을 잡은 이후 류현진과 2019년까지 함께하며 신뢰를 쌓았다.

2020년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그는 이후 다저스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 시즌에도 월드시리즈 정상에 다시 도전하고 있다.


오징어티비.스포츠중계,스포츠분석,

해외축구중계,해외농구중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뉴스
고화질 스포츠중계 보기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