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영입 총력전? 골든스테이트, 커리·그린까지 직접 설득 나선다
컨텐츠 정보
- 12 조회
- 목록
본문
레이커스와 결별 가능성 속 FA 최대어 부상
듀란트 영입 때처럼 '슈퍼스타 프로젝트' 재가동
NBA 자유계약시장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르브론 제임스를 잡기 위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설 전망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구단은 물론 스테픈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까지 직접 설득 작업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르브론 FA 선언…골든스테이트 유력 후보로
미국 매체 클러치포인트는 1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핵심 선수인 커리와 그린이 르브론 영입을 위해 직접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르브론은 레이커스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FA 시장 최대어로 떠올랐다. 40대에 접어든 나이에도 정상급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여러 구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가장 유력한 행선지 가운데 하나로는 골든스테이트가 거론되고 있다.
커리·그린 직접 설득…듀란트 영입 재현 노린다
골든스테이트는 우승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대형 영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데다 지미 버틀러의 장기 부상까지 겹치며 전력 보강이 필요한 상황에서 르브론은 가장 매력적인 카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영입전은 2016년 케빈 듀란트 영입 과정과 비슷한 분위기다. 당시 커리와 그린, 클레이 탐슨, 안드레 이궈달라가 직접 듀란트를 만나 설득했고, 결국 골든스테이트 합류를 이끌어낸 바 있다.
현지에서는 이번에도 핵심 선수들이 직접 나서 르브론의 마음을 움직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우승 향한 마지막 승부수 될까
보도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 내부에서는 르브론 영입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기대감도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은 이미 팀 전력 보강을 위해 연봉 조정을 염두에 둔 선택을 했고, 커리 역시 꾸준히 우승 도전에 대한 의지를 밝혀왔다.
만약 르브론이 합류한다면 커리와의 초호화 슈퍼스타 듀오가 탄생하며 다음 시즌 NBA 판도를 뒤흔들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오징어티비.스포츠중계,스포츠분석,
해외축구중계,해외농구중계
-
등록일 02:51
-
등록일 02:43
-
등록일 02:40
-
등록일 0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