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회장 꼴좋다...바보 같았던 최악의 거래, 포스테코글루만 믿었다가 완전 영입 무산 위기

마티스 텔은 토트넘이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하면 팀에 남을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텔을 임대 영입했으나, 4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 계획은 없다.

 텔은 바이에른에서 신뢰를 받지 못하고 토트넘으로 임대되었지만, 11경기에서 3골에 그쳤다.

 토트넘은 텔의 완전 영입을 원하지만, 이적료를 낮추려는 의도가 있다.

 유럽대항전 진출 실패 시 텔의 잔류 가능성은 낮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