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기다림 끝? 플로리얼 방망이 터진다 "구속 차이 있지만, 비슷해...조금씩 적응하고 있다 작성자 정보 봉고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4.10 09:44 컨텐츠 정보 104 조회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한화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드디어 타격감을 되찾았다. 9일 두산전에서 결승 3루타를 포함해 팀 승리를 이끄는 활약을 펼쳤다. 초반 극심한 부진(타율 0.103)에서 벗어나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다. 플로리얼은 "아직 100% 적응한 건 아니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수비 실책 등 과제도 있지만,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오징어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SNS 공유 봉고사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6 75% 등록일 07.08 주먹 '불끈' 황선우 "수영 세계선수권 4연속 메달 기대하세요" 등록일 07.08 ‘빅리그 도전에 진심’ 고우석, 포심 패스트볼 시속 155.3km까지 찍었다 등록일 07.08 '투수 오타니 뜨고, 타자 오타니 지고' 역시 서른 넘어 겸업은 힘든건가? 타율 0.280-1점대 OPS 동반 붕괴 등록일 07.08 '이게 가능해?' MLB 78승 류현진 기죽이는 '공포의 원투 펀치'...폰세+와이스 승률 90% 육박, 한화 승 수의 44% 책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