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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도우미’ 안데르손 서울 데뷔전, 에이스 린가드 ‘하프 발리’ 결승 원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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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린가드 원더골로 울산 1-0 승리!


린가드의 멋진 득점, 안데르손 첫 경기 활약으로 반격 신호탄


프로축구 FC서울이 2025 K리그1 22라운드에서 에이스 제시 린가드의 원더골로 울산 현대를 1-0으로 꺾으며 반격의 신호탄을 쐈다. 7년 만에 K리그로 복귀한 울산 공격수 말컹도 최전방에서 무게감을 보였으나 서울의 견고한 수비를 뚫지 못했다.


린가드의 시즌 6호 골, 팀 내 최다 득점자 등극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린가드는 전반 41분, 페널티박스 밖에서 황도윤의 헤더 패스를 받아 오른발 하프 발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상대 골키퍼 조현우의 몸을 날린 선방도 무용지물이었다. 이번 골로 린가드는 시즌 6번째 득점과 3도움을 기록,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안데르손, 이적 후 첫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


지난 7일 서울에 합류한 안데르손은 오른 측면 공격을 맡아 지난 시즌 도움왕다운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패스 성공률은 57.1%였으나 속공을 이끌며 린가드를 지원했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전방 드리블 후 동료 둑스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했다.



FC서울 안데르손 경기 후 기뻐하는 모습
FC서울 안데르손이 2025 K리그1 울산전에서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K리그 제공)

울산, 점유율과 슈팅은 앞섰지만 결정력 부족


울산은 공 점유율 63%, 슈팅 수 9개로 서울을 앞섰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말컹은 후반 32분 교체 투입되어 제공권에서 강점을 보였으나 슈팅 기회는 없었다. 김판곤 감독은 말컹의 컨디션 회복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서울, 5경기 연속 무패 행진 이어가며 4위 도약


서울은 이번 승리로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를 기록하며 승점 33점으로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울산은 4경기째 승리가 없어 고전 중이다.


기성용, 포항서 홈 데뷔전 치렀지만 아쉬운 역전패


한편 서울을 떠난 기성용은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고 홈 데뷔전을 치렀으나 포항은 전북 현대에 2-3으로 역전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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