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랭킹
  • 1 Sec 원본과 같은 속도! 3000bps 3K 고화질!
  • 스포츠배팅 시 필수 데이터 드로핑오즈 (Dropping Odds) . 벳익스플로어 (BetExplorer) . 오즈포탈 (Odds Portal) . 결정자 . 라인업 을 꼭 확인하고 배팅하시면 이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절대 1강’ 안세영… 일본오픈 정상, 올해 여섯번째 우승

컨텐츠 정보

본문


안세영, 2년 만에 일본오픈 여자단식 정상 복귀!


세계 2위 왕즈이 42분 만에 완파, 32강부터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아


배드민턴 여자단식 ‘최강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년 7월 2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세계랭킹 2위 왕즈이를 세트 스코어 2대 0(21-12, 21-1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2023년 이후 2년 만에 일본오픈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32강부터 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무결점 경기력을 선보였다.


안세영, 올해 벌써 6회 국제대회 우승… ‘절대 1강’ 입증


올해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다섯 차례 국제대회 우승에 이어 일본오픈까지 포함해 총 6회 우승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왕즈이와의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상대 전적은 13승 4패로 크게 앞서고 있다.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조도 정상에 우뚝


같은 날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3위 서승재-김원호(삼성생명) 조가 말레이시아의 1위 고 스제 페이-누르 이주딘 조를 2대 0(21-16, 21-17)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7년 만에 재결합한 뒤 올해 다섯 차례 국제대회 우승을 합작하며 남자복식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다음 대회와 파리 세계선수권 출전 기대


한국 대표팀은 이번 일본오픈에서 5개 종목 중 2개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안세영과 서승재-김원호 조는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중국오픈에서 우승컵 추가에 도전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 달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오징어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뉴스
RSS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