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미친 로맨틱 가이! "애기야~"…우승메달 걸어주고, 프랑스오픈 관전→'재벌 5세' 여친과 '파리의 연인' 현실판 찍는다

이강인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여자친구와 함께 롤랑가로스 테니스 대회를 관전하며 휴식을 취했다.

 PSG는 현재 리그1과 컵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인터밀란과 결승전을 앞두고 있어 트레블 달성에 도전 중이다.

 이강인은 전반기 로테이션 핵심이었지만 최근 주전 경쟁에서 밀려 결승 출전 가능성은 낮다.

 여름 이적설이 제기되며 나폴리를 비롯한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결승 이후 그의 이적 행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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