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드민턴 여신 등장' 20세 타구치 마야, '운동복 입었을 뿐인데' 열도가 들끓는다

일본 여자 배드민턴 신예 타구치 마야가 요넥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들은 그녀의 귀여운 미소와 파란색 의상에 열광하며 “진짜 천사”라며 찬사를 보냈다.

 타구치는 여자 복식과 혼합 복식에서 활약하며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무릎 부상으로 치료 중이지만, 일본 내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예비 스타다.

 기사와 SNS 게시물은 일본 포털 사이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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