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오타니 꿈꾸는 고교 3학년, 왜 박찬호→추신수→양현종 거친 텍사스 택했나…"투타 겸업 프로그램 자세했다, 믿음 있었다"

김성준(광주일고 3학년)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체결하며, 2026년 1월 팀에 합류한다.

 그는 투타 겸업을 목표로 텍사스를 선택했으며, 구단은 그의 재능과 인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김성준은 투수로서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으며, 오타니 쇼헤이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

 텍사스는 그에게 투타 겸업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했고, 김성준은 이를 믿고 도전을 결심했다.

 그는 앞으로 영어 공부와 훈련을 통해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징어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