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 OUT' 마이애미, P.O 망신 끝에 '그리스 괴인' 영입으로 반격? 뱀과 리그 최강 '2 BIG' 꿈꾼다

마이애미 히트가 지미 버틀러 트레이드 후 플레이오프에서 참패하며, 야니스 아데토쿤보 영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클러치포인트는 마이애미가 히로, 로지어, 다수의 1라운드 픽을 포함한 트레이드로 아데토쿤보를 노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데토쿤보는 이번 시즌에도 평균 3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최고의 영향력을 보였고, 마이애미에 적합한 1옵션이라는 평가다.
마이애미는 최근 슈퍼스타 부재로 우승권에서 멀어졌고, 아데바요와 아데토쿤보의 조합은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트레이드 실현 가능성은 낮지만, 마이애미는 우승 경쟁 복귀를 위해 반드시 이 영입을 시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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