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김민재(29·첼시) 확률 0%…"연봉 너무 많다, 사우디 가야할 듯"

유럽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김민재가 유럽 빅클럽으로 이적하려면 고액 연봉을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민재는 뮌헨에서 275억원의 연봉을 받지만, 유럽 구단들이 그의 연봉을 부담하기 어렵다고 한다.
첼시, 뉴캐슬,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 후보로 나섰으나 연봉 문제와 이적료 부담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뮌헨은 김민재와 일부 선수를 중동 구단에 매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거액의 이적료를 예상한다.
김민재는 중동으로의 이적 가능성도 커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적이 현실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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