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민석이 친정 롯데와의 첫 맞대결에서 부진을 털 기회를 맞았다.
초대형 트레이드로 옮긴 김민석은 현재 타율 1할8푼6리로 침체된 상태다.
트레이드 당시 주목받지 않았던 롯데 전민재가 타율 4할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두산은 최원준, 롯데는 터커 데이비슨을 선발로 예고하며 승부를 준비 중이다.
현재 롯데는 공동 3위, 두산은 공동 7위로 2.5경기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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