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정우주만 있냐, 한화 불펜에 21세 좌완 영건까지 등장…하루 달걀 10개 '벌크업' 노력 통했다 작성자 정보 봉고소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4.23 11:03 컨텐츠 정보 106 조회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한화 이글스 좌완 투수 조동욱이 벌크업과 폼 개선을 통해 불펜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올 시즌 평균자책점 2.92, 데뷔 첫 홀드까지 기록하며 필승조로 도약 중이다. 오프시즌 체중을 6kg 늘리고 직구 구속도 최대 148km까지 끌어올렸다. 김경문 감독은 조동욱을 중요 상황에서도 중용하며 기대를 드러냈다. 조동욱은 “1군에서 60~70이닝 던지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오징어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SNS 공유 봉고소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6 75% 등록일 07.08 주먹 '불끈' 황선우 "수영 세계선수권 4연속 메달 기대하세요" 등록일 07.08 ‘빅리그 도전에 진심’ 고우석, 포심 패스트볼 시속 155.3km까지 찍었다 등록일 07.08 '투수 오타니 뜨고, 타자 오타니 지고' 역시 서른 넘어 겸업은 힘든건가? 타율 0.280-1점대 OPS 동반 붕괴 등록일 07.08 '이게 가능해?' MLB 78승 류현진 기죽이는 '공포의 원투 펀치'...폰세+와이스 승률 90% 육박, 한화 승 수의 44% 책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