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베드 누운 모습 '이렇게 섹시할 수가' KIA 인기 치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대표적인 치어리더인 천소윤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명품 꿀벅지를 과시하며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천소윤 치어리더는 이번 사진에서 하얀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운동으로 다져진 허벅지와 각선미를 자랑스러워했다. 이로 인해 팬들은 그녀의 성感과 아름다움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천소윤은 2012년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을 통해 치어리딩을 시작한 후 현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남자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워커스,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서도 활약 중이다. 이를 통해 그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천소윤의 이번 사진은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다소 다른 모습으로 관심을 끌었지만, 그녀의 다재다능한 모습과 매력적인 외모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향후 그녀의 활약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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