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루 쿠마가이 부부가 완벽한 피지컬을 뽐내며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배우 다니엘 헤니와 모델이자 배우인 루 쿠마가이 부부가 해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루 쿠마가이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해변에서 남편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며, "Sun, Cliffs, Sea. Repeat"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를 통해 그들의 낭만적인 신혼 여행을 엿볼 수 있었다.
루 쿠마가이는 이번 사진 속에서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자신있게 선보이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와 자연스러운 웃음은 시선을 사로잡았고, 남편 다니엘 헤니 또한 근육질의 완벽한 몸매로 주목을 받았다.
다니엘 헤니와 루 쿠마가이는 지난해 10월 결혼하여 신혼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해외에서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루 쿠마가이는 일본계 미국인 모델 겸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그녀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다니엘 헤니-루 쿠마가이 부부의 신혼 여행 사진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그들의 행복한 모습은 팬들에게 큰 위로와 활력을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의 행복한 가정과 더 많은 작품 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함께한 시간이 그들에게 더 많은 행복을 안겨주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