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번에 음색을 올려온 심판. (C) Getty Images

　뉴욕 양키스의 아론 저지는 현지 5월 22일 본거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3번 센터'에서 스타멘 출전. 첫회에 14호 2런을 발사하는 등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약동해 7대3에서 팀 승리에 공헌했다. 【동영상】 「변함없이 괴물이다!」 저지가 발한 오타니 쇼헤이를 뽑는 14호를 체크! 　양군 무득점에서 맞이한 1회 1사 2루의 제1타석. 저지는 상대 선발의 브라이스 밀러가 던진 초구의 88.2마일(약 141.9킬로)의 슬라이더를 포착해 우익 스탠드로 옮겼다. 타구 속도 103.5마일(약 166.6킬로), 타구 각도 36도, 그리고 비거리 374피트(약 114.0미터)를 계측하는 호쾌탄이었다. 여기까지 이번 시즌 13홈런을 마크하는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뽑는 일발. 오타니는 아리그에서 나리그 팀으로 이적했기 때문에 소속은 다르지만 '영원한 라이벌'이라 불리는 심판 14호에 SNS상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전해지고 있다. "변함없이 괴물이야." 거리와 좋은 각도와 좋은 완벽" "라이벌들이 꾸준히 올라왔다!" 점점 심판. 과연 이번 시즌에는 몇 개의 홈런을 발하는 것일까. 구성 ●THE DIGEST 편집부아론·저지 는 현지 5월 22일, 본거지에서 행해진 시애틀·마리너스전에 「3번 센터」에서 스타멘 출전. 첫회에 14호 2런을 발사하는 등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약동해 7대3에서 팀 승리에 공헌했다. 브라이스 밀러가 던진 초구의 88.2마일(약 141.9킬로)의 슬라이더를 포착해 우익 스탠드로 옮겼다. 타구 속도 103.5마일(약 166.6킬로), 타구 각도 36도, 그리고 비거리 374피트(약 114.0미터)를 계측하는 호쾌탄이었다. 여기까지 이번 시즌 13홈런을 마크하는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뽑는 일발. 오타니는 아리그 에서 리그 팀으로 이적했기 때문에 소속은 다르지만 '영원한 라이벌'이라 불리는 심판 14호에 SNS상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전해지고 있다. "변함없이 괴물이야." 거리와 좋은 각도와 좋은 완벽" "라이벌들이 꾸준히 올라왔다!" 점점 심판. 과연 이번 시즌에는 몇 개의 홈런을 발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