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액 785만 달러로 구입했다」오타니 쇼헤이, 7억 달러의 사용도가 드디어 판명! ? 미국 미디어 "계약금의 일부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고급 주택지 '라 카냐다 프린트리지'에 있는 호저를 구입한 것 같다. 미국 미디어 '폭스 11'이 보도하고 있다. 【사진】일본인 메이저 리거의 역대 최고 연봉 랭킹 오타니는 로스앤젤레스 엔젤레스로부터 프리 에이전트(FA)가 된 후, 다저스와 메이저 사상 최고액이 되는 10년 총액 7억 달러(약 1097억엔)의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그 중 97%에 해당하는 6억8000만 달러(약 1066억엔)를 후불 계약으로 했기 때문에 오타니는 계약 기간 중에 연봉 200만 달러(약 3억엔)만 받게 된다. 그리고 이 언론은 “오타니는 다저스로부터 받는 계약금 7억 달러의 일부 용도를 발견했다”며 “일본 강타자는 라 카냐다 프린트리지에 있는 침실이 5개, 욕실이 6개・5곳의 저택을 총액 785만 달러(약 12억3000만엔)로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미디어에 따르면, 이 저택을 2018년부터 소유하고 있던 것은 코미디언에서 포드 캐스터 아담 카로라 씨로, 아내 리넷 파라다이스 씨와 이혼한 후 매각을 결의했다고 한다. 이 저택은 2013년에 지어진 3층짜리로 거실, 영화관, 사우나, 체육관, 바구니 코트, 수영장 등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