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0일이나 하면 제대를 맞이하는 BTS의 JIN… 「음악 활동 재개에 기대」
BTS(방탄소년단)의 JIN(진)이 6월 12일 전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여러 해외 미디어가 JIN 복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BTS의 JIN, '둥근 깎기'의 헤어 스타일 을 공개 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 “팬들은 JIN이 다시 활동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다. JIN은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하고 제대 후 음악 활동으로의 귀환을 예고했다”고 전해 팬들에게 희망을 가졌다 했다. 미국의 글로벌 연예 미디어인 '스케이프'도 JIN에 대한 특집기사를 게재했다. 'SKPOP'은 '전역까지 30일을 끊은 BTS JIN: 입대부터 그가 세운 수많은 성과를 되돌아보며'라는 제목의 기사로 군 복무를 성실하게 훌륭하게 해내고 있는 JIN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소개했다. 언론은 JIN이 입대 후 모범적이고 뛰어난 군생활을 보내며 신병 중대장 훈련병이 되어 훈련소 수료식에서 훈련생을 진두지휘한 사실을 밝혔다. 영국 MTV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BTS의 JIN이 2024년 데뷔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 발표됐다"고 소개하는 동시에 JIN의 인터뷰 장면 영상을 올리며 중목을 모았다. JIN이 귀환 후에 보여주는 새로운 음악과 활동에 대한 기대는 날마다 높아지고 있다. 팬들과 세계음악업계는 그 복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며, 제대 후 어떤 활동으로 팬들과 청취자를 놀라게 할지, 그리고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