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프리지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밀착 톱과 동일한 패턴의 팬츠를 매치하여 럭셔리한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여리여리한 어깨 라인을 드러낸 그는 슬림한 몸매와는 대조적으로 풍부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시원한 노출과 인형 같은 미모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프리지아는 현재 4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47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녀의 활동은 많은 이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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