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美 발산 티파니 영
가수이자 배우인 티파니 영이 뮤지컬 '시카고'를 깨알같이 홍보했다. 16일, 티파니 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시카고'의 첫 공연 주간을 앞두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그녀는 "서로의 땀과 수고를 믿고, 각자가 만들어낸 캐릭터 안에 살아있으면서, 마지막까지 뜨겁게 '시카고'의 스토리를 전달하겠습니다. 극장에서 뵙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무대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는데, 그녀는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녀의 특유의 환한 미소와 늘씬한 각선미는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섹시하고 아름다운", "다음주 꼭 보러 갈게요", "록시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파니 영은 현재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으로 활약 중이며, 그녀의 열정적인 홍보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카고'는 티파니 영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팬들은 그녀의 활약을 기대하며 다가오는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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