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어둠 속에서 찍어도 '천생 연예인' 아이브 안유진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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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04:31
안유진이 그룹 아이브의 멤버로서 미모를 뽐내며 화제가 되었다. 안유진은 자신의 공식 채널을 통해 "둡밥두바리 뚜비두밥"라는 멘트와 함께 맥주를 들고 포즈를 취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화장기 적은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는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고, 페스티벌 현장에서의 열기를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안유진의 즐거운 표정에 공감하며 "유진이 잘 즐기고 있는 모습에 내 배가 부르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연예인 아닐 수 없는 미모", "이런 사진 자주 올려줘!"와 같이 안유진의 매력에 놀라움을 표현하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안유진은 tvN 예능 프로그램 '지락이의 뚜뛰빵빵'에 출연하여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프로그램을 통해 운전면허를 취득한 소감을 밝히고, 팬들에게 자신의 다양한 매력을 과시하며 관심을 끌었다.
안유진은 그룹 아이브의 멤버로서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예능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활약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으며, 향후 그녀의 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안유진의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와 응원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