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축구협회
정뭉규 퇴진이 답이다.
이어 이영표 위원은 “전강위 절반이 사퇴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축구인들의 한계를 봤다. 저를 포함해서 우리 축구인들은 행정을 하면 안된다.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를 그럴 만한 자격이 없다. 전강위 10명도 필요없다. 앞으로 전략적으로 능통한 네 사람 정도면 충분하다. 대표팀 감독이 해임하면 전강위도 다 해체된다. 이번 일을 교훈으로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뭉규 퇴진이 답이다.
이어 이영표 위원은 “전강위 절반이 사퇴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축구인들의 한계를 봤다. 저를 포함해서 우리 축구인들은 행정을 하면 안된다.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를 그럴 만한 자격이 없다. 전강위 10명도 필요없다. 앞으로 전략적으로 능통한 네 사람 정도면 충분하다. 대표팀 감독이 해임하면 전강위도 다 해체된다. 이번 일을 교훈으로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