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국세청의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지만, 어떤 혐의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필드뉴스에 따르면, 강남세무서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고소득자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했으며,

유재석은 최근 매입한 토지와 건물, 출연료 등을 고려해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조사 결과, 세금 신고 오류나 탈세 혐의는 없었고, 연간 수십억 원의 소득에도 불구하고 ’성실 신고‘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역시 유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