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의 연속 안타 행진이 끝났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삼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연속 안타 행진이 9경기에서 중단됐다. 시즌 타율은 0.226이 됐다.
20경기 연속안티 응원했는데 아쉽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삼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연속 안타 행진이 9경기에서 중단됐다. 시즌 타율은 0.226이 됐다.
20경기 연속안티 응원했는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