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연장전에서 렉시톰슨,그레이스김 꺽고 우승 ③ chunmyung 0 233 06.17 08:06 허리부상으로 3개월만에 출전한 릴리아 부가 마이어 클래식 대회에서 3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올해 말 까지 선수로의 생활을 마친다고 은퇴선언을 한 렉시 톰슨과 호주교포 그레이스김을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45만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