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A, “손준호 징계절차 계획”…‘대표팀 승선 불발’ 손준호의 불투명한 미래 맨쿨 2 471 08.27 20:44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82/0001147422 + 186 재기를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손준호(32·수원FC)가 ‘불투명한 미래’에 직면했다.대한축구협회(KFA)는 27일 “중국축구협회(CFA)에서 ‘손준호 등에 대한 자체 징계 절차에 착수한다’는 내용의 레터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공문이 도착한 시점은 7월 말로 손준호의 구체적 혐의, 징계 시점 등은 명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