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의 꾸짖음 "힘없는 막내 매니저는 처벌돼도 되고..."
③ chunmyung
0
1269
05.25 07:23
법원 '증거 인멸 우려' 김호중 영장 발부, 소속사 대표와 본부장도 구속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부장판사는 "증
거를 인멸할 염려가 크다" 며 김호중이 사고직후 20대인 막내 매니저에게 수차례 전화해 자신을 대신해 허위로 자수 해 달라고 요구한것을 언급하며"똑같은 사람인데 김호중은 처벌받으면 안되고,막내 매니저는 처벌받아도 괜찮은것이냐"는 취지로 질책했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부장판사는 "증
거를 인멸할 염려가 크다" 며 김호중이 사고직후 20대인 막내 매니저에게 수차례 전화해 자신을 대신해 허위로 자수 해 달라고 요구한것을 언급하며"똑같은 사람인데 김호중은 처벌받으면 안되고,막내 매니저는 처벌받아도 괜찮은것이냐"는 취지로 질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