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복귀 2개 대회 만에 감 잡았다…7언더파 단독 2위 kkn1234 2 33 11.01 11:07 고진영은 31일 일본 시가현의 세타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고진영은 단독 선두 와키모토 하나(일본)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