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에서 데뷔골 기록한 ‘특급 재능’ 배준호
배준호, 박승욱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새로운 얼굴이 계속 나오길 바랍니다.
대표팀 선배들 앞에서 앳된 모습이었던 배준호는 경기장 잔디를 밟자 180도 달라졌다. 교체 후 첫 터치부터 위협적인 슈팅으로 연결한 배준호는 교체 9분 만에 싱가포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측면에서 전달한 박승욱의 크로스를 정확하게 밀어 넣으며 자신의 대표팀 첫 축포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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