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사비도 아니다…한국 축구 새 사령탑은 누가 될까?
1순위 마치·2순위 카사스 거절…귀네슈 부임은 '오보'
6월 월드컵 2차 예선 지휘봉은 김도훈 전 울산HD 감독
24일(한국 시각)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사비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FC바르셀로나의 지휘봉을 내려놓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한국을 거절한 건 사비 감독만이 아니다. 1순위로 꼽혔던 제시 마치 감독은 연봉 문제로 한국 대표팀을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