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sann 0 801 06.06 07:07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연속 안타 행진이 아쉽게 5경기에서 끊기고 말았다. 그래도 볼넷을 골라내면서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