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dorado 0 703 06.18 22:25 요약보기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청주=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화 이글스 류현진(37)이 '약속의 땅' 청주에서 자신에게 KBO리그 데뷔 최다 실점을 안긴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완벽한 복수에 성공했다. 마음고생 많았을터 앞으로 더 잘하리라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