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데이비드 베컴 아들과 투샷…국위선양 비주얼
차은우가 브루클린 베컴과 만났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차은우는 파리 패션 위크에서 명품 브랜드 2025 봄/여름 쇼에 참석했다.
쇼장에서는 차은우를 비롯해 할리우드 배우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압도적인 비주얼의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차은우는 가죽재킷과 숏팬츠를 매치, 댄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선명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아우라를 자랑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편 차은우는 오는 7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Mystery Elevator' 앙코르 팬콘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