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여름날씨가 미친듯이 덥고 마켓주차장에 걸어가면서 사우나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는데 왜 주차장에 햇볕가리게 하나 있는곳이 없는지... 이정도면 햇볓 가리개쯤  라스베가스 시에서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여? 진짜 여름에는 밖에 나가지 말라는건지 여름에는 여기사는게 너무 힘드러여ㅠㅠ 그리고 더운날 마켓보고나서 차안에 들어가면 진짜 죽을것 같이 더워서 계속 이렇게 살수가 있을지 고민이 되여 ㅠㅠ 자동차 핸들조차 만질수가 없고 핸드폰 케이스가 익다못해 실리콘이 자글자글해진거 보고 충격 받았어여 또 벌레가 밤마다 왜케 많은지 미처요

물도 석회도 너무 많고 이것만 아니면 여긴 정말 좋은곳 같은데 진짜 ㅠㅠ너무 지치고 더위먹고 나만 이렇게 힘든건지 정말 여기 오래사신분들은 노하우가 있으신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주말에 너무 ㄱ짜증이나서 여기에 속풀이해보네여..아 진짜 짱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