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지도를 가지고 다니던 시대가 있었다. 먼 옛날 얘기가 아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용지물이 되었다. 내비개이션 세상이 된 것이다. 누가 만들었을까? IT중에는 쓸모없는 것들도 많은데 내비게이션은 누구나 다 쓰는 것으로 알고 있다. 훌륭한 발명품 덕을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다. 만약 나정도 수준이라면 이런 발명품은 죽었도 깨어나도 못만들 것이다. 세상은 내비게이션 만든 사람이 있어 발전했다는 생각이다. 해서 경구 하나 만들어본다.
세상은 쓸모있는 사람들 덕택에 그나마 유지되고 있다. -ccie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