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NBA 마이애미 vs 애틀랜타 오징어티비 분석 

마이애미

샌안토니오와의 경기에서 120-117로 신승. 

부상에서 복귀한 히로와 자케즈가 좋은 활약을 보였고, 로지어도 연속으로 생산성을 기록함.

뱀 아데바요와 버틀러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FA 영입이 없었던 시즌에도 선발진은 나쁘지 않음.

로지어는 팀에 더 잘 녹아들어야 하고, 웨어와 라르손은 NBA 적응이 필요해 보임.

지난 시즌 부진했던 던컨 로빈슨이 프리시즌에서 좋은 폼을 보이고 있음.

리차드슨(어깨) DTD.

애틀랜타

필라델피아에 89-104로 패배. 트레이 영의 턴오버가 많았고, 윙 자원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음.

엠비드가 빠진 필라델피아에게 패배하며, 올시즌 윙 뎁스는 상당하지만 수비력은 여전히 부족함.

트레이 영은 득점력이 뛰어나지만, 수비 보완 선수들의 효과는 미비함.

오콩우(발가락) 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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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는 애틀랜타에 비해 우세할 것으로 보이며, 지난 시즌에도 애틀랜타의 수비 약점을 잘 공략했음.

그러나 오늘 경기는 프리시즌으로, 마이애미가 백투백 일정에서 무리하지 않을 가능성이 큼.

따라서 마이애미의 백업 자원들이 많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뛰어난 경기력을 기대하기는 어려움.

애틀랜타의 화력 반등을 기대하는 것이 나을 것으로 판단됨.